윤시윤 미우새(미운우리새끼) 게스트 출연 여자친구 이야기

윤시윤 미우새(미운우리새끼) 출연 여자친구 이야기

 

 

 

3월 29일 SBS 미우새(미운우리새끼)에 배우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에피소트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출연진과 어머니 들은 윤시윤을 기역하기를 김탁구 기억한다고 하였고, 10년전에 김탁구로 출연하였는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윤시윤은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고 하면서 '어머님들 보면 익숙하다'라고 하였고 윤시윤 부모님이 서울에서 맞벌이를 하여, 8개월 때부터 할머니께서 키워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윤시윤은 부모님이 네 분 계신거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윤시윤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순천에서 살았으며 전라도 사투리도 구술지게 보여주었습니다.

 

 

윤시윤은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을 가서 돼지국밥을 직접 사왔다는 이야기를 하여 다들 놀라게 하였고 누구를 사랑하면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또한 여자친구를 위해서 벚꽃 이벤트까지 준비하였는데, 윤시윤을 후배들에게 떨어진 벚꽃을 포대로 담아서 욕실에 물을 넣고 거기에 벚꽃을 뿌려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오늘 윤시윤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미우새에서는 3번째 이사를 하게 되는 이상민과 박수홍의 배우도전하는 모습, 생에 첫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홍자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